【RE: 흔했던 용사 이야기】 2화
용사를 잃고...다시 모인 우리들..
하지만, 우리끼리도 의견은 갈리는 상태다.
우리가 믿는 용사라면 그 역경을 뚫고갈수있을거라 믿고싶지만, 동시에 의심이 피어오르는게 현실..
그리고...우리가 가면, 도움은 될지, 고민하던...바로그때...
(진짜 클리셰적인 판타지 이세계 용사물 배경의 스레입니다. 마도공학...같은 방법으로 나오는 기계를 막진 않겠지만, 너무 현대스러운건 자제해주세요)
(스레 진행도 있고, 적도 있는 스레지만, 설정의 메이킹 자유가 상당히 높을 스레입니다. 자유롭게, 과거있던 전투와 적이라던가, 이벤트라던가, 만들어주세요)
(메이킹:
이름:
외모:
기타 설정:(자유롭게. 개심한 길거리 도적부터 마탑 최고현자마법사까지 가능. 단, 강한 설정을 사용하면 할수록, 마왕의 힘은 그걸 넘는 존재가 된다는것은, 알아주세요)
용사설정:
남자
성장형 용사
선택받은 성검 사용
이세계전송 남고생
할아버지의 유품인 목걸이를 간직
마시멜로좋아함
열혈계성격이지만, 진지해야할때는 진지
성검의 정령(여캐) 있었음
(기타 설정은 추가해도 괜찮지만, 정통파 이세계 용사가 할만한 설정이 아닌 너무 이상한것은 스레주 단위에서 컷합니다)
'RP > 판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V - Tales of Venatores】 08. 무모함은 용기가 아니다 (135) | 2024.10.12 |
---|---|
【RP】여기는 행복한 푸른바위 선술집 3스레 (560) | 2024.10.03 |
【ToV - Tales of Venatores】 07. 힘은 불을 만든다. (110) | 2024.09.29 |
【마법사 덴델】20.분노는 스스로 바스라져간다 (293) | 2024.09.28 |
【RE:흔했던 이세계 용사 이야기】 1화 (123) | 2024.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