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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판타지

【RE:흔했던 이세계 용사 이야기】 1화

by 망스레@백업악당 2024. 9. 22.
【RE:흔했던 이세계 용사 이야기】 1화

 

 

우리는, 마왕을 쓰러트리기위해, 다른 차원에서 소환된 용사를 돕는, 흔히 말하는 용사의 파티원이자, 친구였다.

 

하지만...

 

드디어, 마왕앞에 다다랐을때...

 

마왕은 너무 강했고, 그 존재는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미안, 내가 부족해서...너희라도 살아"

 

라는 용사의 마지막 말과 함께...우리만이라도 도망칠수있었다..

....

 

여기서, 끝낼순없다.

 

용사를..구출해야해..!

 

그렇게 우리는, 다시모여, 그동안의 이야기의 정리와 앞으로의 계획을 짜기로 했다.

 

(진짜 클리셰적인 판타지 이세계 용사물 배경의 스레입니다. 마도공학...같은 방법으로 나오는 기계를 막진 않겠지만, 너무 현대스러운건 자제해주세요)

 

(스레 진행도 있고, 적도 있는 스레지만, 설정의 메이킹 자유가 상당히 높을 스레입니다. 자유롭게, 과거있던 전투와 적이라던가, 이벤트라던가, 만들어주세요)

 

(메이킹:

이름:

외모:

기타 설정:(자유롭게. 개심한 길거리 도적부터 마탑 최고현자마법사까지 가능. 단, 강한 설정을 사용하면 할수록, 마왕의 힘은 그걸 넘는 존재가 된다는것은, 알아주세요)

 

(용사의 설정은 추후 스레주가 레스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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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수: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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