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여기는 행복한 푸른바위 선술집 3스레
이곳은 검과 마법의 세계, 이른바 '판타지'의 세계 어느 한적한 마을에 세워진, 2층짜리 여관 겸 선술집.
인간도 오크도 모두들, 때론 점잖게 때론 신나게, 시원한 맥주 한 잔씩 들며 이야기 나누다가, 너무 거나하게 취한 것 같으면 방의 푹신한 침대에 드러누워 자는 곳이죠.
여기서 당신은 직원, 손님, 잡상인, 누구든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해야 할 것은 그저, 맡은 일을 다하는 것뿐이죠. 아, 손님이 맡은 일이 뭐가 있냐고요? 물론, 마음껏 쉬다 가는 거죠.
***
벼락불꽃이다. 여주인의 출장으로. 때 아닌 접객 역할을 맡게 됐다. 다음부턴. 다른 직원 시켜라.
우리. 여주인 없이 어떻게 해야 할지 대책회의 필요. 직원에 더해, 손님들도 참여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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