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opy(엔트로피)

모티브: 열역학 법칙에 등장하는 엔트로피

 

원거리 군체형 스탠드
형태: 부정형
「플랑크 길이(공간이 존재하는 최소한의 길이)의 스탠드체가 무한하게 붙어서 인간의 형태를 만들었다(작은 스탠드체의 외형은 어째선지 바나나우유 모양이다, 보지 못하니 의미도 없지만), 가루처럼 분해해 움직일수도 있고 인간형태로 움직일수도 있다」

 

스탠드 술사: 「I-J-B-M」 (가명, 본명은 박라미)

성별: 여성

나이: 18세

직업: 암살자(학생)

 

군체-집합체(전투용) 패러미터:

파괴력: B
스피드: A
사정거리: C
내구도: -부정형이라 대미지가 무의미-
정밀동작성: C
성장성: E

 

군체-개체 패러미터:

파괴력: E
스피드: A++ (+의 숫자 만큼 주사위 수 증가)
사정거리: A
본체가 강한 피해를 받으면 스탠드 체가 이루고 있는 형태는 무너진다--
내구도: -부정형이라 대미지가 무의미-
정밀동작성: A++ (치명타 범위 150)
성장성: E

능력:

상대성 이론의 의하면 광속 이상의 속도의 물체는 시간을 역행한다. 허나, 이건 수학적으로 그렇다는 거고, 실제로는 여러 이유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 스탠드의 작은 플랭크 단위의 개체는 무에서 유가 태어날수도 있는 양자의 범위에 있기에, 가능하다. (또한, 스탠드는 질량이 없기는 것이 술사가 '가능하다!' 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서 가능해진다.)

허나, 이것은 실제로 시간역행하여서 공격하는 스탠드가 아니라, 『엔트로피』 를 조작하는 능력이다. 술사가 원할때, 스탠드체가 존재하는 『공간』의 『엔트로피』를 폭증시켜서 그 장소를 『난잡』하게 만들거나, 쓸모있는 『에너지』를 『무』에 달하게 한다.

참고로 양자 단위로 작은 스탠드체는 마치 벽을 통과하는 치트키를 켰듯이, 타 스탠드/스탠드술사와 겹치는 공간에 들어설수가 있다. (타인을 그냥 통과하는 기둥인간들을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