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On Me

모티브:a-ha의 Take On Me 

 

조건부 발동형, 근거리 자동추적형 스탠드 (술사가 근거리에서 소환해야지 추적을 시작한다)
형태: 비인간형
외형: 『반으로 갈라져 있는 그림, 한쪽은 거래를 하는 그림, 한쪽은 서로 살육전을 벌이는 그림이다, 그림에 팔다리가 달려있다(꽤나 귀엽게 생김)』

 

스탠드 술사: A-HA-(가명, 본명은 이혜아)

성별: 여성

나이: 17세

직업: 학생

 

패러미터: 

파괴력:  『E ~ A』
스피드: 『E ~ A』
사정거리: C (능력의 유지거리 무한)
지속력: 0 (스탠드체의 지속력 무한)
내구도: 『E ~ A』
정밀동작성: 0
성장성: A

 

능력:
이 능력을 발동하기 위해선, 상대방은 『무조건』 스탠드 술사, 혹은 스탠드를 볼수 있는 체질이여야 한다 (파문술사, 철구술사, 혹은 무당/샤먼). 그 이유는 스탠드체인 『그림』을 봐야하니까 말이다.

아무튼, 그림을 봤을시에 랜덤으로 조건이 생긴다, 상대방은 『무의식』적으로 이 조건이 무엇인지를 깨닫는다.

'달리면 안돼!' 같은 느낌을 직감적으로 느낀다고 하던가...

조건은 항상 간단한 것들이다, 예를들면 몇초간 전속력으로 달린다, 눈을 몇초 이상 감고있는다, 숨을 몇초 이상 참는다 같은 『무의식적 으로』 할만한 일들이다.

이 조건을 충족하면 스탠드체의 『살육전의 그림』 에서 하나의 분열체가 나와서 육탄전이 가능해진다.

 

스탠드는 첫번째 『조건의 충족』에 파괴력 E 스피드 E 내구도 E 로 시작하여,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까지 이 패러미터들이 1 랭크씩 올라가서, 최대 파괴력A 스피드A 내구도A 로 올라갈수 있다.

여섯번째로 조건이 달성되는 즉시, 그림이 그려진 스탠드체는 사라지며, 전투용 분열체는 대상이 죽거나, 자신이 파괴될때까지 지속한다. 이 시점엔 본체는 따로 취소할 필요 없이, 스탠드체를 다시 소환할수 있다.

 

본체인 A-HA는 싸움을 못하는 돈을 받고 활동하는 암살자이기 때문에 본체를 노린다면 쉽게 공략 가능하며, 스탠드체는 조건을 충족하기 전까진 그저 그림을 본 사람의 뒤나 근처에서 따라다니기만 한다.

만약 그림을 여러명이 봤다면 제일 마지막으로 본 사람에게 붙어서, 6번째 조건 달성이 이루어질때 까지는 뜨거운 감자 마냥 떠넘길수가 있다.

 

취소는 본체가 『그림』의 10m 이내에 있을시에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