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REBOOT~】 미라 운석의 조각

???순의 설정은 일부 JORGE JOESTAR에서 영감을 받았다.

 

매번 순마다 『완전생물』이란 존재가 존재했고, 매번 지구에서 쫒겨나서,

세계에 그 『완전생물』들이 서서히 쌓였다면?

그 『완전생물』들이 서로 하나로 합쳐서, 지구로 돌아오는 것에 성공을 한다면?

 

그래서 이 『완전생물』이 지구에 돌아와서

깽판도 쳐보고, 세계 평화도 이루어 보고, 하고 싶은 것을 전부다 해본 후에,

지쳐서 오히려 죽음만을 원하게 되었다면?

 

미라 운석은 ???번의 순동안 모이고 합쳐진 셀수 없을 만큼의 『완전생물』들이 합쳐진 몸이며,

『Never Ending Story』는 그것의 단 하나의 바람을 실현캐 하기 위한 스탠드다.

 

『Never Ending Story』의 본 능력은

『완전생물』의 모든 에너지와 능력을 가져가, 그 에너지를 다른 능력으로 변환시켜서 타 생물체에게 부여하는 능력이다.

이렇게 『Never Ending Story』로 인해 새롭게 생긴 스탠드 역시 『Never Ending Story』라는 이름을 띄게 되며, 

『Never Ending Story』은 이미 또 다른 스탠드가 있더라도 얻을수가 있다.

 

『미라 운석의 조각』 은 현 소지자에게 『Never Ending Story』를 부여하나,

그 소지자가 모든 『미라 운석의 조각』을 모아서 그것의 힘을 완전히 흡수 하기 전까지는,

『Never Ending Story』의 힘은 일시적이다.

그 이유는 『Never Ending Story』는 근본적으로 하나에서 유래된 힘이기에, 하나로 되돌아가기를 원하니까며,

『미라 운석』의 보든 조각을 모아, 그 힘의 진정한 주인으로 인정되어야만

그 힘이 영구적으로 자신의 일부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덧붙혀 말하자면,

『미라 운석의 조각』 주변에 있으면 스탠드가 각성하는 것은 오로지

『미라 운석의 조각』의 에너지를 일부 흡수하여 원거리에서도 작용할 수 있게 된 『스탠드 바이러스』에 의한 부작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