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레는 RP 괴도/S.T.A.R의 세계관 설명과 비하인드를 푸는 스레입니다.
생애 기록
18세기 중반에 활동한 기록이 남아있으며 출생도 그쯤인걸로 예상
가정은 이루지 않고 여러 여성과 만나고 다닌것으로 추측된다.
가스파르와 잠시 동거한 대부호의 일지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묘사가 있다.
"피부는 이상하리만치 창백했고 어딘가 말투가 정중했지만 발음은 어눌했다."
"그와 같이 다니면 무언가 기묘한 기분이 들었다."
"지난밤 사용인이 그가 이형의 괴물과 이야기하고 있다는걸 봤다고 한다."
이형의 괴물은 신디케이트로 추측되며 유년기의 기록이 남아있지 않는점에서 그의 정체는 베일에 쌓여있다.
현재 소재가 파악된 유물
발텍스 스트라이즈
-가스파르의 후손들이 사용하는 리볼버로,평범한 인간이 유물의 힘을 사용할수있게 하는 기능이 있다.
-본부에서 1정 습득후 역설계하여 전력부대의 장비인
TAS-01 전략 소총을 만들어냈다.
사이클론 토네이도
가스파르가 애용하던 유물 10개중 하나인
souffleur d'orage(폭풍을 부르는)를 개조한
호버 바이크 형태의 유물,현재는 괴도에게 강탈당함
와이번 바이커
마찬가지로 유물
Fais sauter ce Wyvern을 개조한
전격을 발사하는 유물,소총에 연동하여 강력한 스턴건으로 사용할수있다. 전력부대가 운용중
넥클리스ㆍ나이트
잡입수사관인 루이사 크로나가 가지고 있던 개조유물
괴도들의 신의를 얻기 위해 증여하였다.
능력은 공방일체의 무장.
스트롱ㆍ대셔
산속 고아원에서 발견한 유물로 현재 개조작업중
능력은 초고속의 이동이 가능한 무장
"일루전을 일으킬수 있게"
통칭 "일루전"
괴도들이 가스파르의 본거지로 이용된 동굴에서
습득한 유물 물리법칙에 간섭할수있는 일루전을 일으킨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
"내 사랑이 전부 타오르더라도"
통칭 "버닝"
개조전엔 브로치 형태의 유물이였으나
현재는 개조되어 브레슬릿형태의 불꽃모양 유물
화염을 흡수하고 수류와 냉기를 고화력ㆍ자유자재로 조절한다. 사용자의 몸에 상당한 부하를 주기에 사용시 주의 요망
"클로키"
익살스러운 성격의 자아가 있는 유물
마치 손바닥을 뒤집듯이 어느진영에나 협력한다.
능력은 증폭,그것의 감정에 따라 강함의 증폭도가 달라지는듯 하다.
"잭"
"매그넘"
클로키가 언급한 자신의 형제 유물들로
그들도 자아가 있는것으로 추정된다.
이름 이외의 상세정보 불명.
"머스커레이더"
"정의를 쫓는자"
이름만 알려진 유물 2종류로 상세 불명.
현재 3진영 어디도 소유하고 있지 않은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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