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도시』: 「1」- 과학과 마술이 교차할 때 이야기는 시작된다.

학원도시.

초대 통괄이사장 '아레이스터 크로울리' 그리고 통괄이사회 12인에 의해 새워진 일본 내의 행정구역. 실은, 이미 그 내부는 일본 전체의 국력보다 앞서서 사실상 독립국가로 힘을 행사하고 있다.

 

과학의 힘으로 평범한 인간이 없는 능력을 사용하고, 그 힘을 행사하는 방법을 교육하는 장소로, 학원도시는 외부에 겉으로는 수십년을 앞선 기술력을 내새우지만, 실은 그 이상의, 수백년을 초월하는 기술력을 숨기고 외부에는 정보를 대부분 감추며, 딱 2~30년의 기술력만 노출시키며 내부로는 인원을 통제하고 출입 출국에 까다로운 절차를 걸쳐서 사회를 유지하며, 외부로는 뒷세계를 통해 암암리에 세계에 영향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초능력과는 다른 이야기.

사람의 의지에 따라 의식안에 변화를 일으키는 학문이자 기술. 과학의 힘과는 다른, 또 다른 초자연적인 일. 즉 '마술.' 학원도시 안에서, 이러한 마술을 일으키는 자들이 조금씩 밀려 들어오며, 학원도시는 전혀 다른 국면을 야기하게 되는데ㅡ.

 

[ 메이킹 양식 ]

이름 : (일본식으로 부탁합니다.)

 

성별 :

 

레벨 : (0~5)

[ 0 = 무능력자. ]

능력이 존재하지 않거나, 아주 미약한 수준이라서 감지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학원도시의 기술로 몸을 건드렸기에, 마술 사용은 불가능하며 학원도시 학생중 전체의 60%가 이 레벨에 분류됩니다. 그렇기에 직접 싸우지는 못하며 주로 병기등을 이용하여 싸웁니다.

[ 1 = 저능력자. ]

능력의 수준은 숟가락을 구부리는 수준으로 확실히 존재하지만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진 못하며, 주로 한정된 상황에서만 능력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 2 = 이능력자. ]

능력의 수준은 저능력자랑 비슷하지만, 어디서든 초능력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 3 = 강능력자. ]

능력의 수준은 권총탄을 가볍게 능가하는 파괴력을 지니며, 이 때부터 학원도시에서 '엘리트' 라고 불릴 만 합니다. 일반적인 학원도시의 전투병력의 평균 정도입니다.

[ 4 = 대능력자. ]

능력의 수준은 군대에 필적하며, 한명 만으로 군사적 가치를 지닙니다. 강능력자를 훨씬 상회하며, 주변의 서포팅이 있다면 홀로 로켓을 쏘아올릴 수준으로 강한 능력을 가집니다. 여기서부턴 학원도시에서도 그 수가 매우 적으며, 도시 내에서도 가치를 인정받습니다.

[ 5 = 초능력자. ]

선택시 스토리상 중직으로 분류됩니다. 능력의 수준은 다수의 군대를 초월하는 수준이며, 학원도시에서 한손에 꼽는 수를 가지고 있으며, 그 경제적 가치에 따라서 능력자의 순위가 매겨집니다.(초능력자로 제출시 스레주가 임의로 순위를 부가합니다.) 절대적인 강함만 보고 매기는 것이 아닙니다

 

능력 명 :

[양식 : 한자로4~5글자의 단어+영어명, 혹은 그 반대.]

(예시: 일방통행(벡터 변환), 미원물질(다크 메터), 멜트 다우너(원자붕괴) 등...)

 

스레민 이름 양식

이름 - 레벨 '레벨 5일 경우 순위' - 능력명(능력명)

(예시: 액셀러레이터 - 초능력자 1위 - 일방통행(벡터 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