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夜禍】 - 丑時『조선야화 - 축시』
아니 글씨, 그 이야기 들어봤슈? 기 한양에서 말여....
괴물이 나왔다는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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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이 모두를 불러놓고 말했다. 새롭게 들어온 '미리'의 소개도 끝난 참ㅡ 다시 몇 주간 도술을 연마하고, 대책을 갈구한 끝에- 스승은 마침내 답을 찾았다.
" 임금깨서는 병조를 재편해서 귀기사(鬼起社)를 편성하여 이에 대응하고 있다만ㅡ, 지금 시시각각 나오는 요물들과 귀신들을 보면... 이로는 부족하구나-. 전의 창귀 사태에서도 느꼈지?
고로, 나 은-. 은화대사의 이름으로 강원도의 산혼대사, 전라도의 수격대사, 충청도의 토방대사를 찾아서 같이 나서기로 했다. 모두들, 이 대사들을 불러모으는 여정에 합류해서... 실전에서 더욱 실력을 연마하자꾸나ㅡ. "
___메이킹 양식___
이름 : (배경이 조선인 만큼, 한국식 이름.)
성별 :
키 등의 외모 :
사용 무기 및 특기 도술(원소 속성중 하나 택.)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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