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夜禍】 寅時
아니 글씨, 그 이야기 들어봤슈? 기 한양에서 말여....
괴물이 나왔다는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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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혼대사의 협력을 약속받고 우리는 남쪽으로 내려가기 위해서 한성으로 왔다. 한성은 우리가 살던 그 산골과는 달리 사람들이 무척 많고, 이곳 저곳에서는 서로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니- 이것이 바로 진실된 조선의 수도로구나ㅡ.
허나, 이곳에서도 사건은 끊이지 않는 법. 한성의 이곳 저곳에서는 부인을 잃은 남편의 곡소리, 어미를 잃은 아이들의 한이 곳곳에 들려오니- 이를 한번 조사해보자꾸나.
___메이킹 양식___
이름 : (배경이 조선인 만큼, 한국식 이름.)
성별 :
키 등의 외모 :
사용 무기 및 특기 도술(원소 속성중 하나 택.)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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