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땅개】 4화

 

경계심 많은 암살자 루나 아르카디아
배경 설정:
수세기에 걸쳐 지속된 대륙 간의 전쟁으로 인해 대륙은 혼란과 파괴에 물들었다. 각 국가와 종족들은 높은 자원과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쟁취를 벌이고 있으며, 이제는 현대화된 무기들과 마법의 힘을 두루 사용하여 파괴적인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이 대륙은 "환멸의 대륙"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그곳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강인한 의지와 전쟁의 기술을 갖추어야 한다.
국가
아이리아 제국 (Empire of Aeria): 과거의 위대한 제국으로 인류의 문명을 이끌어온 곳입니다. 그러나 군사적으로 약화되고 있으며, 내부의 부패와 반란으로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엘프와 인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투에 있어서는 다양한 기술과 전략을 활용합니다.

드라코니아 군주국 (Dominion of Dragonia): 강력한 드래곤 종족이 주도하는 국가로, 불가사의한 마법과 강력한 전투력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교만과 무자비함으로 인해 다른 국가들과 불화를 겪고 있습니다.

섀도우 알라이언스 (Shadow Alliance): 사악한 흑마법과 암살로 유명한 어둠의 종족들이 결집한 연합입니

메인 스토리:


환멸의 대륙에는 오래 전 신비로운 유물이 남아있으며, 이 유물들을 손에 넣으면 전세를 뒤집을 수 있습니다. 각 국가와 종족들은 이 유물들을 찾기 위해 쟁취를 벌이고 있으며, 병사들은 자신의 캐릭터를 이 유물을 찾는 메인 스토리에 참여하게 됩니다. 유물의 마지막 확인 위치는 남쪽의 가장 높은 산이지만 아이리아 제국과의 충돌로 전성이 형성되었다.


상황: 레나의 분대가 매복을 피해 연합군의 벙커로 이동함

이름

성별

종족:(인간, 엘프, 용, 수인)

복장

무기

성격

출신

(진영은 섀도우 알라이언스 혹은 연합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