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오딧세이】영원한 겨울행성 시티:프리즈마

 

 

우주...차갑고도 잔혹하지만

 

모든 생명을 품은 세계.

 

전설로만 전해지는 "별무리 해적단"이 남긴 

 

 

 

우주에서 가장 값진보물 "모노"를 찾기 위해!

 

오늘도 해적들은

 

 

 

우주를 항해한다-!

 

 

 

★★★★★★★

 

엘버린:아무래도 눈이 안내하는 다음 장소로 향하려면...연료가 부족해. 일단 가까운 행성에 착륙해서 재정비하자.

 

[시티:프리즈마]

작은 적색왜성,렌티엄을 도는 행성이며

 

평균기온은 겨울에 영하 30도 여름에 영하 5도를 기록한다.

 

이곳의 주민들은 열 에너지를 액체화한 연료를 사용하여 살아가고있다. 하나의 기업이 행성을 독점중이며

거주구역은 큰도시 하나뿐.

 

[성간조합 사이드]

본인을 거물이라고 칭하던 불법카지노를 운용하던

D가 잡혔습니다.

 

몸에는 바리안과 비슷한 상처가 있는걸 봐선 좋게 넘어갈 이야기는 아닌거같습니다.

 

【그 외 사이드】

몇일전,렌티엄 항성계의 농업행성 플렌토리엄이 갑작스레 멸망했습니다.

현장조사에 의하면 사람도,식물도 순식간에 즉사했다고 합니다.

 

무언가 큰일이 일어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