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브: 핑크 플로이드의 1971년도 앨범, Meddle의 여섯번째이자 마지막 소록곡인 Echoes/
능력위주형 스탠드
형태: 인간형
외형:
ACT 1
ACT 2
ACT 3
ACT 4
스탠드 술사: 히로세 코이
성별: 남성
나이: 26세 (태어난 시간: 1984년 3월 28일 오전 6시 27분)
직업: 수의사
코이치가 왜 수의사가 됐냐고? 타마미와 원래 만났을때 고양이를 죽인줄 알고 죄책감이 막심했잖아?
속임수가 들통나면서 죄책감에선 면제되었어도, 그게 아무래도 PTSD 될것 같단 말이지.
계기는 그 PTSD와 싸우고자 하면 말이 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원래 코이치는 엄청 착한애니까 왠지 수의사란 직업이 어울리고...
학점이야... 뭐... 유카코가 어떻게든 도와주겠지?
패러미터:
파괴력: C
스피드: A
사정거리: B
지속력: A
내구도: B
정밀동작성: A
성장성: B
능력:
ACT 1과 2 는 생략한다.
ACT 1은 소리를 계속 울림으로서 그 소리의 의미를 심리에 각인시킨다.
ACT 2는 소리의 인과 (불소리 = 불에서 난다. 불 = 연소화 + 열기. 즉 불소리 = 열기)를 구현함으로서 그 소리의 의미를 현실에 각인시킨다.
『ACT 3』: Three과 라임하는 무언가를 스탠드체가 타격한 것에게서 앗아가는 능력.
Three 'Free'ze 의 경우, ze는 무시하고 Free. 자유를 앗아간 경우다.
내가 쓴 팬픽에서 코이치는 한동안 능력 발현 당시에 임팩트 때문에 이 능력만 각인되어 다른 능력을 사용하지 못했으나, 힘겨운 전투를 치르면서 고전중 하은수의 말을 생각해 다시 자신의 능력에 대해 고찰하며, ACT3의 진정한 힘을 이끌어낸다.
추상적으로는, ACT 3는 소리의 의미를 앗아감으로, 없어짐으로 소리의 의미를 강조하는 능력.
『ACT4』 : 이 세가지 능력을 동시에 하나씩 쓸수 있으며, 각 능력을 강화한다.
ACT 1: 그저 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니라, 그 소리가 일으키는 감정이나 심리를 극대화 한다.
ACT 2: 단어의 의미를 물리적으로 구현시키는 것이 아니라, 단어가 자신이 암시하는 그것으로 바뀐다. (불소리를 쓰면 진짜 불로 변한다)
ACT 3: Echoes, One, Two, Three, Four. 이 다섯 단어중 어느것과 라임을 시켜서 효과를 발휘할수가 있으며, 앗아갈수도, 부여할수도 있다. (Three Free로 상대에게 중력의 족쇄를 달수도, Three Free로 자기 자신이 날수 있도록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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