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매정한 세계의 마법소녀와 부서지는 의식
(마법소녀 사이드)
지난번, 우리들은 생명의 위협마저 느끼고 악마들로부터 도망쳐나왔다.
심지어 본체가 아닌데도 저렇다니, 우리의 힘으로 악마 하나를 제거할 수는 있는 것일까.
악마들의 출현을 주의하면서 응집체 제거를 지속해 나가는 수밖에.
일단은 중앙 고궁 광장에 응집체들이 있다는 모양이다.
(악마 사이드)
악마들은 화신의 몸으로 인간계에서 거할 집을 구한 상태다.
임시거처라 그닥 호화롭지 않은데다, 집주인을 세뇌시켜 점거한 것이긴 하지만...
적어도 감시초소로 삼기에는 괜찮을 것이다.
1. 이름 양식은 공통적으로, (이름)/○○의 마법소녀 or ○○의 악마. (ex- 야마네 유리아/인형극의 마법소녀)
2. 평범한 일본에, 다른 사람에게도 보이는 마력덩어리 괴생명체인 '응집체'가 강림.
악마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일종의 폐기작업. (인간은 벌레로 보임)
3. 공격다이스 300, 방어다이스 200, 회피다이스 10 굴려서 78910
4. 마법소녀는 악마의 타락유발행동에 저항이 없어서 취약함. 악마의 '화신'은 타락유발능력이 없음.
5. 마법소녀의 연령대는 만으로 따져 13(중1)~19(대학 1학년)세 정도까지, 나머지 사항 및 악마의 모든 사항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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