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츠나씨는 레퀴엠의 미궁을 탐험하는 모양입니다
/⁄*イ`^ᗜ^リ「여러분은 디아볼로의 대모험이라는 게임을 알고 계신가요!」
/⁄*イ`^ᗜ^リ「우오오! 제가 좋아하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라는 명작의 동인게임이에요!!」
/⁄*イ`^ᗜ^リ「게다가 어떤 DISC를 얻게 될지 모른다고요! 치프트릭도 스타 플라티나도 있다니 다이스키가 넘쳐흘러요!!」
/⁄*イ`^ᗜ^リ「...라고는 하지만 사실!! 호텔의 밖에 그런 함정 DISC는 있지 않아요!!」
从||╹—╹||从「아, 참고로 호텔의 밖은 깨뒀으니 세츠나상은 레퀴엠부터 플레이하면 돼」
/⁄*イ`^ᗜ^リ
/⁄*イ`´༎ຶД༎ຶ 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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