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H】Into the History - 불야성은 밤새도록 빛나노니
"너희 말야... 중국사는 잘 모르지?"
부장은 대뜸 무슨 소리일까. 중국사라니.
"음...그닥..."
"별로..."
"그럼 됐네! 가자!"
부장은 정말로 대뜸 당최 무슨 소리이실까??
"자, 여러분들을 송나라의 도가니로 모시겠습니다~!"
"으악! 아직 마음의 준비도 못했는데!"
.
.
.
(쉬어가는 편으로, 오늘은 전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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