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 같은 반 학우 12명의 동반 자살]
[신생아의 상태로 돌아간 부모와 노화로 사망한 아이]
[잘단된 오른팔이 자신의 목을 졸라 사망한 여성]
언제부턴가 일본 전역에서 기이하고도 이해할 수 없는 사망 사고가 늘어나자
정부는 이를 일반적인 사고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현상,「패러노이아」로 이름붙힌다.
패러노이아를 경험하고도 살아남은 사람들은 미쳐버렸으나, 대부분이 전에도 정신과 진료 기록이 있거나 장애가 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 이후 고위험군 환자에게 경찰을 배치하는 등 여러 수단이 동원되었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일어나는 패러노이아를 통제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웠기에 갈수록 피해자만 상승하는 추세였다.
이런 정신없는 상황 속에서 패러노이아 현상을 안타깝게, 흥미롭게, 혹은 무심하게 바라보던 당신은
소름끼칠 정도로 개인정보가 자세하게 적힌 메일을 받게 된다
적혀있는 주소로 오라는 협박성 메일같은데...
———메이킹———
[패러노이드]
망상을 불러내는 힘, 그리고 현실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 하는 능력 그 자체를 뜻한다.
뇌에 심한 충격을 받았거나 잊을 수 없는 기억을 가지게 됐을 때 발현되나, 그런 방식으로 발현된 패러노이드는 현실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사례 1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현상을 발생시킨다.
집이 불타고 화상을 입은 기억으로 인해 불을 조종한다거나
피에 뒤덮혔던 기억으로 인해 피를 조작한다거나
마약에 취해있던 기억으로 인해 공간을 원하는 대로 왜곡한다거나
사례 2
존재하지 않는 물건을 불러온다. 돌이나 막대기같은 매개체가 있다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마법 책이나,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총, 칼을 사용하기도 한다
사례 3
가상의 인물을 불러낼 수 있다.
직접적인 망상인 사례 1과 2보다는 약하지만 가상인물이 이능력이나 무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죽었거나 실종된 인물도 포함된다.
패러노이드는 무엇이라고 정확하게 정의를 내릴 수 없기에 가장 많은 사례를 적어놓은 것, 어떤 형태이든 상관은 없다.
<메이킹 시트>
이름:
성별:
외형:
나이:
패러노이드를 얻게 된 사건:
패러노이드(있긴 하나 아직 현실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닙니다):
기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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