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악.무.도】- 공룡시대로 가다!

 

오늘도 모든 일이 끝나고 비가 내리는 날,
저녁을 먹으려는 잔악무도 조직원들.

보스『하하! 오늘 저녁은 용●리치킨 대용량이라네!
많으니까 맘껏 먹게나!』

수누리마르『치..뭐요?』(펑)

리박사『우키키키키키킼.. 드디어 되돌림이의 힘을 담은 기계를 만들었다.. 이걸 누르면 공룡이 존재했던 과거로』

보스『(꾸욱)동주군! 건조기는 제때제때 돌려놓으라 했지 않았나!』

동주『알겠다고요 보스!』

리박사『그걸 누르면 안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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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기시대 -

보스『..되돌림이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인지 설명하게나』

되돌림이『밥줘』

박진우『아무래도 여긴 백악기시대같네요.
공룡이 가득한 곳..』

정원사『그럼 신기한 식물도 많겠네요? 하하』

보스『일단 천천히 길을 걸으며 생각하자고..』

[그 시각 언디럭스 화이터]

언디럭스『뭐지 저 엄청난 빛은?』

(터벅 터벅)

언디럭스『하하 잔악무도 너희의 계획은 이제 완전히 끝났』(이동)

- 백악기 시대 -

티라노『이야~』

언디럭스『언디럭스 - 봄버』

티라노『꾸엑』

과연 잘 돌아갈수 있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