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죽이기

모티브: 일본의 소설가 고바야시 야스미의 소설. 메르헨 죽이기 시리즈 첫번째 작품이다

 

근거리 군체형 스탠드
형태: 비인간형
외형: 사람이 통상시에 꿈을 꿀때 볼만한 반-인간형 캐릭터들 대략 7마리. 달머리의 인간이라던가, 날개달린 말이라던가, 인간처럼 서고 말하는 토끼라던가...

 

스탠드 술사: 백묘

성별: 여성

나이: 24세

직업: 암살자

본체 패러미터:

파괴력: B
스피드: A
내구도: B
정밀동작성: E

 

스탠드 패러미터:

파괴력: A
스피드: B
사정거리: D (능력: B)
지속력: A*
내구도: E
정밀동작성: C
성장성: A

 

능력:

평상시에는 스탠드술사의 3미터 내에 발현하는 막강한 성능의 7마리의 꿈속 캐릭터들이다. 총기가 많은 미국 서부에 위치한 백묘이기에 성능이 흉악하나 사용할 기회가 별로 없다.

이 스탠드의 진가는 스탠드체 보단 능력.

스탠드 술사 본인이 잠들었을때, 상대가 깨어있던 자고있던 관계없이 술사의 꿈 속으로 그들의 영혼 (스탠드체)를 끌고 온다. 대상자들은 현실에서 의식을 잃으며, 스탠드체가 받는 대미지를 몸에 고스란히 받는다. (원래 피드백이 없는 원거리/자율조작형/자동추적형 포함). 엘리스 죽이기의 술사는 자신의 본연의 모습으로 꿈에 나온다. 허나 무력한 것이 아니라, 이 꿈은 자각몽으로, 술사가 원하는 대로 물리 법칙이나 환경을 조종할 수가 있으며, 술사는 꿈속에서 죽더라도, 꿈에서 깨고 24시간 동안 잠을 잘수 없게 될뿐, 다른 패널티를 입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