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aders Must Die

모티브: 2009년 2월 18일에 발매된 영국 일렉트로닉 댄스음악 밴드인 더 프로디지의 음반.

추가 능력 모티브: invaders must die에 수록된 곡 Omen Reprise

 

 

근거리 자동추적형 스탠드
형태: 인간형
외형: 창을 든 근위 기사

 

스탠드 술사: 신하윤

성별: 여성

나이: ???세

직업: 자가주택경호원 (히키코모리)

 

패러미터:

파괴력: A | 10
스피드: A | 8
사정거리: C
지속력: A
내구도: A | 100
정밀조작성: C | 50
성장성: A

 

능력:

스탠드유저인 신하윤이 『내 영역』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벽』에 둘려쌓인 공간안에 침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시 자동으로 발동해 싸운다.

신하윤의 『영역』에 적대적인 타인이 2명 이상일 경우, 모든 전투 패러미터 (파괴력, 스피드, 지속력, 내구도)가 S랭크로, 5명 이상일 경우 SS랭크로 상승한다.

따로 특수능력은 없지만, 대신 정밀조작성과 사정거리를 빼면 모든 스탯이 A라는 강점, 손쉽게 스타 플래티나를 상회하는 S, SS랭크로 일시적으로 올라갈수 있는 장점 , 자동추적형이라 반동 데미지가 안 들어온다는 강점이 있다.

허나 1대 다수라는 상황에만 올라가기에, S랭크의 강함이 실감은 별로 없다.

 

인베이더즈 머스트 다이 - 오먼 레프리제
자기 자신을 주위로 반경 3m, 반투명한 연두색의 '막'을 두른다. '인베이더즈 머스트 다이'는 스탠드체의 이름, '오먼 레프리제'는 연두색 막의 이름이다.

 

술사는 이 '막'을 인식할 수 있으며, 술사의 의지에 따라 막을 지우거나, 크기를 늘려서 반경 10m까지 감쌀 수 있다. '막'에 멋대로 출입한 대상에게 인베이더즈 머스트 다이가 나타나 공격한다. 본인이 먼저 다가간 경우에는 예외.

 

또, '막'의 위치를 사정거리 내에서 임의로 옮기는 것 또한 가능한데 자기 자신이 아닌 어떤 공간을 감싸 지키거나, 아니면 다른 지키고자 하는 사람이 있으면 막을 씌워서 보호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이라면 본체인 신하윤이 죽어도 오먼 레프리제는 잔류한다는 것. 본체가 부재해 더이상 위치를 옮기지도 못해 평생 그 자리를 지킨다. 이 경우 샤르데나 바다의 노토리어스 B.I.G처럼 접근하는 민간인을 닥치는 대로 베어버리는 민폐 스탠드가 탄생할 것이다

 

패널티: 벽이나 막 같은 확실하게 구별된 형태의 영역안에 있지 않고, 그것에 대한 스탠드술사의 소유자각이 없다면 스탠드체가 일을 아예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