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브:
자동추적형 스탠드
형태: 인간형
외형: 동공이 하트모양에, 허리춤에 하트모양 장신구를 여러개 차고있다. 그 외에는 분홍분홍한 색감에 로봇같은 외형이다.
스탠드 술사: 도은하 (2순)
성별: 남성
나이: 21세
직업: 대학원생 (편집자: 21세에 대학원이라니... 천재냐? 2년안에 대학교 졸업하고 대학원 입학했다는 거잖아...)
본체 패러미터:
파괴력: B | 8
스피드: C | 3
내구도: C | 25
정밀동작성: C | 30
총합 포인트: 9
스탠드 패러미터:
파괴력: E | 2
스피드: C | 3
사정거리: ∞ (10p)
지속력: A (5p)
내구도: A* | HP = 10, 방어력 = 10 (5p 취급)
정밀동작성: E | 1
성장성: E
총합 포인트: 22
능력:
스탠드체가 나오면, 세상의 모든 지성체는 자신 주변(100m)에 자신이 조금이라도 성적 관심이 있는 자에게 「스탠드체와의 거리와 반 비례한 강도의 『사랑』을」 느끼게 된다.
이 후로 거리를 말할때는, 피해자와 스탠드체 사이의 거리를 뜻한다.
~5m: 의 지성체들은 흔히 말하는 자의식과잉이 반대로 작용하여, 조금이라도 친절한 사람에게 극적인 호감을 느끼게 될 정도로 강하다.
5~50m: 사이는 스탠드체에게서 멀어질수록 효과가 약해지며, 5m 내부처럼 거의 없다 싶이한 호감을 극대화 시키지는 않고, 기존에 있는 호감을 강화한다. (50m의 시점에선 자각하지 못한 사랑을 자각시키는 정도)
50m~100m: 원래 있는 호감을 『사랑』 이라고 자각 할 정도로 이 능력의 출력이 약하다
100m~:에 미치는 영향은 최대 출력 기준으로 평소에 예쁘다/멋지다고 생각한 사람을 짝사랑 한다고 느끼는 정도다.
『사랑』의 강도는 스탠드체가 오래 나와있을수록 점점 강해지며, 스탠드체가 60분 이상 나왔을 시점에 최고 강도가 된다.
이 시점에서 느끼는 강도는
~5m: 조금이라도 마음에 드는 외모의 낯선이를 불타는 사랑으로 착각할 정도다.
5~50m: 아무 친구를 불타는 사랑으로 착각할 정도,
50m~100m: 강한 우정을 불타는 사랑으로 착각할 정도,
『사랑』이란 대충, 계속 눈길이 가거나, 계속 챙겨주고 싶은, 그런거다.
스탠드체가 회수되거나 파괴되면 그 『즉시』 사랑은 사그러들고, 흑역사 추가는 덤이다.
추가로, 스탠드체 주변 25m이내에,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는 인물들이 「서로 3m 이내」에 있으면, 스탠드체의 파괴력이 인원당 0.5 증가한다 (소수점 버림, 커플당 +1; 최대: 20)
패널티:
스탠드체가 나오는 즉시 도은하는 리타이어(기절) 상태, 스탠드는 폭주하게 된다. 폭주 상태의 스탠드는 본체의 개념이 얕기 때문에 본체와의 거리가 상관 없어진다. 폭주 상태의 스탠드는 『실버 채리엇 레퀴엠』처럼 아무곳이나 걸어다니며, 본체를 들고 움직인다거나 하는 보호하려는 행동을 해선 안 된다.
스탠드 강제 회수 방법:
1) 도은하가 잠에서 깨게 만든다. (단순한 고통으로는 안된다. 숨을 못쉬게 하거나 같은 몸이 본능적으로 반응할 정도의 생명위협이 필요하다. 머리를 물에 담근다던지... 1초 이상 추락하게 만든다던지)
2) 도은하가 죽는다
3) 스탠드체를 파괴한다. 이 경우에는 스탠드 능력 자체가 꺼지며, 대략 하루동안 재사용이 불가능하다.
또한, 스탠드체가 안 나와 있는 동안은, 도은하 본인이 스탠드의 능력에 감화되어 있기에, 도은하는 사랑에 매우 쉽게 빠지는 체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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