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젠카

모티브: Lazenca, Save Us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
형태: 인간형
외형: 근육질의 인간을 베이스로, 와우같은 감성의 거대한 어깨갑옷이랑, 메카물에사노 볼것 같은 갑옷을 강화외골격으로 장착한 형태의 스탠드. 관절마다 아이온맨 마냥 리펄서가 장착되어있다. 심장이 있어야 할곳에는 구멍난 빈 공간이 있으며, 여기에 하나의 '모래 시계'가 있다.

 

스탠드 술사: 윤미르

성별: 남성

나이: 18세

직업: 대학교 학생(검찰 지망생)

픽쿠르로 만든 미르란다

1순의 미르 (女):

본체 패러미터 (2순):

파괴력: D | 3
스피드: B | 4
내구도: A | 60
정밀동작성: E | 10

총합 포인트:9

스탠드술사 정보: 1순에서는 경찰청장의 손자로, 대대로 군사나 경찰을 해온 가문의 일원이었지만, 2순에서는 반대로, 건국때부터 이어진 범죄가문(한국이지만 조폭보단 야쿠자에 더 가깝다)의 막내딸이다.

스탠드 패러미터:

파괴력: A | 11
스피드: A | 7
사정거리: C
내구도: A | 80
지속력: A+ 
정밀동작성: A | 150
성장성: E -> E

총합 포인트: 34

러시기합: 『구원구원』

 

스타 플래티나와 동급으로 빠르고, 강하고, 정밀한 스탠드.

 

능력:

1절: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다

라젠카의 본래 스탠드술사가 죽으면 발동한다. 스탠드술사의 영혼은 라젠카로서 생존하며, 자신을 이승에 머물게 해줄 '숙주'를 5분간에 찾을수있는 유예기간을 준다.

숙주는 라젠카의 열량 소모를 대신 내주는 역할과 '활동 사정거리'의 중심의 역할만 하며, 본 스탠드 술사의 정신이 여전히 라젠카 안에 존재해, 유사 자율행동형 스탠드가 된다.

지속력이 A+인 이유.

 

2절: 허공으로 흩어진 예언의 미래

라젠카가 타 생물체를 죽을 운명인 상태, 혹은 무의식 상태에 넣거나, 죽이면 자동 발동하는 능력. 상대가 

1) 죽을 운명인 상태

2) 무의식 상태

에 들어간 시간중, 가장 먼 과거에서 30초 뒤로 시간을 되돌린다.

라젠카의 현 숙주와 피해자만 그 30초의 기억을 유지한다.

이 30초 는 라젠카의 모래시계가 재며, 30초 이내에 똑같은 생명체를 죽이면, 시간이 다시, 5분간 회귀하며, 이번에는 피해자만 기억이 온존하며, 숙주는 '5분이 되돌려졌다' 라는 기억만 가진다.

이 5분 또한 라젠카의 모래시계가 재며, 이 5분 이내에 똑같은 생명체를 죽이면, 이제야 말로 피해자는 죽음에 임한다.

너프: 이것을 진짜로 RP

 

코러스: 강철의 심장

라젠카는 평소에는 본래의 힘을 다 쓰지 않는다.

숙주가 초당 10000kcal이라는 괴랄한 량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대신 모든 성장성을 제외한 모든 패러미터가 상승한다.

 

이과의 계산:

대충 평균적인 남성의 체내 지방은 12.5만 kcal이다. 즉, 아무런 페널티 없이 12.5초가 사용가능하다.

그리고, 남은 몸의 열량도 대략 12만 정도 나간다.

시스템상 평균적인 사람의 HP는 30. 이것을 지방을 뺀 열량의 수치와 같다고 하면, 30HP = 12만kcal;

60/12만 = 5. 이로서 1회 공격당 5HP를 소모하여 능력을 강화 시키는 것이다.

0HP에 다다르면 윤미르 본체는 의식을 잃고, 그 후에 HP가 최대 HP 와 같은 절대량의 음수가 되면 윤미르는 사망한다.

 

강철의 심장이 지속되는 동안,

스텐드체에 곳곳 보이는 리펄서들이 작동하며 움직임을 폭발적으로 가속 시키는 것을 볼수 있다.

 

소모 열량(HP)를 세배[공격 1회당 15HP]로 하는 대가로 더욱 강화 할수 있으며,

소모 열량을 10[공격 1회당 50HP]배로 하는 대가로 거기서 한 단계 더 강화 하는 것이 가능하다.

 

폭주한 능력치: (기존 -> 폭주 1단계 -> 2단계 -> 3단계)

파괴력: 11 -> 12 -> 13 -> 15
스피드: 7 -> 8 -> 9 -> 10
사정거리: C -> B -> B -> A
내구도: 80 -> 90 -> 100 -> 125
정밀동작성: 150 -> 175 -> 200 -> 250!

 

추가 패널티:

'3절'의 스탯 펌핑과 RP에서 구현하기엔 좀 그런 제 '2절' 외에는 '1절'이 유일한 능력이라고 할만한 능력이다.

허나, 사후와 HP0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나 발동 하는 능력인 것도 어떻게 보면 무능력 인점도 있다.

능력 없는 스타 플래티나가 다른 크루세이더즈들보다 월등히 강하지 않고 대략 호각이거나 살짝 우세한 점을 생각하면, RP주는 능력이 대략 5~7 포인트 가량의 성능을 가진다고 본다.

그런 의미로, 윤미르의 스탯의 11포인트 오버중, 2 포인트는 2절에 들어간 점을 감안한다면, 실질적으로 오버된 포인트 량은 9.

1절의 스탯 펌핑은 자체적으로 패널티와 능력을 교환 한 셈이라서 무시하고, 9 포인트 가량의 패널티를 부여한다.

 

윤미르라는 인물은 모두를 구하고 싶은 메시아 컴플렉스와, 자신만 회생해도 된다는 순교자 콤플렉스, 이 두가지 성격 이상을 가진 인물이다.

그로인해  패널티:

『메시아 콤플렉스』: 지정된 『악당』 (그 화의 빌런)가 상대가 아니라면, 파괴력에 -4, 스피드에 -3, 정밀 조작성에 -100이란 패널티를 가한다. (1순 부터 적용되며, 1순 기준으로는 내구도를 제외한 모든 물리 스탯을 D로 낮춘다) 즉, 악당이 대상이 아니라면 강제로 힘이 제약되며, 이 제약을 뛰어넘으려면 자신의 신념을 반하는 만큼 막대한 대가를 치른다 (3단계 폭주).

『순교자 콤플렉스』: 아군이나 일반인이 공격당하는 것을 목격하면, 가능하면 대신 공격을 방어/회피 해줘야 하며, 이에 실패할시 5 HP의 피해를 입는다. (2순 부터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