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페르소나즈】0. 고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페르소나와 가면라이더를 다 몰라도 참여가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어느날 밤.

당신들은 평소처럼 쉬고 있다.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보거나 하고...

그러던 그 때, 당신이 보던 화면에 무언가가 나타난다.

 

당신이 마음 속에 품고 있기만 했던 욕망을 행하는 당신의 모습이 나타난다.

 

뭐지? 하고 당황하고 있을 때...

당신은 화면 속으로 빨려들어가기 시작한다.

빨려들어가고... 빨려들어가고... 눈을 떠보니...

 

 

"반갑다냥, '페르소나즈'. 이 냥의 이름은 아르카나다냥."

 

...뭐지 이 고양이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다냥. 너흰 이제부터 가면라이더가 되어서 그리처를 무찔러야 한다냥."

"싫다면... 너희들이 죽는다냥."

"이 냥이 죽이는 게 아니라, 그리처가 너희를 죽일 거다냥."

"이미 너희는... 그리처의 목표가 되었으니까냥."

 

 

 

캐릭터 제작법

 

이름

성별

남몰래 품고 있는 욕망

타로 카드 (0번 '바보'와 21번 '세계' 제외)

변신체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