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Hell; Lament

모티브: 림버스 컴퍼니 오프닝 곡인 Mili의 In Hell We Live, Lament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
형태: 인간형
외형:  앞 모습은 통상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천사 처럼 생겼으나,  허리 밑부터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으며, 날개는 깃털이 아닌 철로 만들어진 기계 날개가 달렸다. 가슴 아래부터는 더이산 살점이 없어, 뼈가 보이며, 장기가 하나도 안 남았다. 양쪽 눈은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고, 동공은 모래시계의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핏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 스탠드체가 하나의 낫을 들고 있으나, 낫은 너무다 녹쓸어 참격에는 쓸모없다.

 

스탠드 술사: 스포일러 하은수

성별: 스포일러 여성

나이: 스포일러 ?.??E102세

직업: 스포일러 사립탐정

 

패러미터:

파괴력: E
스피드: A | 9
사정거리: A
지속력: ∞ (특수처리: A+로 취급해서 7포)
내구도: -없음- (특수처리: 최대보다 1 높은 10포인트 취급)
정밀동작성: A | 200

자율성: -자율성은 원래 정밀 조작성의 일부로 취급되는, 얼마나 혼자서 자아를 가지고 행동할수 있느냐를 뜻 합니다. 즉, 골익레 처럼 자아를 가진 스탠드는 A, 시어 하트 어택 처럼 정해진 규칙대로만 행동할 수 있는 것을 뜻합니다. 이건 RP 메이커 스탠드라서 특별히 자율성을 표기하고, 원래는 신경쓸 스탯이 아닙니다-  A
성장성: E

총합 포인트: 38

 

정보: (스포일러)

수 많은 순을 거듭나게 지나가면서 원래 이름 모를 ???순 전의 완전생물의 힘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낸뒤, 엄청난 심경의 변화로 인해서 네버 엔딩 스토리와 베토벤 바이러스가 합쳐져서 진화된 스탠드수백번의 순 중에 쟁여놨던 화살들의 힘 또한 흡수했다.참고로 현재 가지고 있는 베토벤 바이러스와 네버 엔딩 스토리는 원래 자신의 스탠드가 아닌 또 다른 하은수를 죽여서 강탈한 스탠드들이다.

 

능력:

스탠드로도 접촉이 불가능 하다. 그리하여 내구도라는 개념이 없다.

 

『판도라』

In Hell; Lament의 낫으로 누구든지 그어서 피를 흘린다면 24시간 이내로 스탠드 능력을 얻는다.

이미 스탠드를 가지고 있는 경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인페르나』.

『판도라』로 인해 얻은 스탠드 능력을 사용하면 그 스탠드술사는 운명으로 정해진 수명에서 시간이 까인다. 그리고 그 잃어버린 수명은 이 스탠드의 주인에게 넘어가, 그가 원하는 사람에게 부여할수 있다.

이 효과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스탠드를 발현시키는 무언가에게 통상적인 방법으로 스탠드를 부여받아야 한다. (가지고 있는 스탠드는 바뀌지 않는다.) 이렇게 『인페르나』의 효과에서 벗어나더라도 잃어버린 수명은 돌려받지 못한다.

 

『라멘타』

순리를 지배하는 힘

『맨덤』의 강화판으로, 『시간』은 오로지 앞으로만 흐른다는 『순리』를 지배하는 힘이다.

짧게는 5초, 길게는 5분 사이의 시간을 뒤로 돌린다. 허나, 『맨덤』과 같이, 이 스탠드의 주인의 반경 100m에 있는 사람은 돌려진 시간의 기억을 전부 유지한다.

 

순리를 거역하는 힘

『죽은 자는 살릴수가 없다』라는 순리를 거슬러서, 죽은 자의 영혼은 불러낼수도, 그 영혼을 물체에 빙의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허나, 영혼이란 것은 순이 흐르면서 재 활용이 되기에, 이번 순에 죽은 사람에게만 적용되며, 그 영혼을 부르는 이름이 이번 순에 바뀌었을 경우, 영혼을 불러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아니마』

영혼을 지배하는 힘

인페르나의 영향 아래에 있는 사람이 죽을 경우 발동된다.

죽은 자의 영혼을 종속시켜, 자신의 명령에 따르는 망령으로 만든다.

이 망령들은 자신의 스탠드에 동화되어서, 명령에 절대 복종하지만,

명령에 거스르지 않는 선에서 더 이상의 피해자가 없도록 타인들을 도우려고 한다.

 

영혼을 부정하는 힘

자신의 주인을 향한 스탠드 능력을 물리적으로 가로채서 무효화 시키는 능력.

이렇게 무효화 한 능력을, 무효화한 시간이나 횟수만큼 사용할수가 있다.

실체가 없는 능력이라 할지어라도 (예시: 『원더 오브 U』의 재앙) 이 스탠드는 그 능력과 물리적으로 상호작용 할수가 있다.

 

『디아볼라』

영혼이 지닌 『운명』을 방울속에 빚춰지는 장면의 형태로 엿볼수가 있다. 이 운명의 사용법은 두가지로 나뉜다:

운명을 지배하는 힘.

스탠드체를 방울속으로 보냄으로서 그 『운명』이 마치 현재 일어나고 있듯이 개입하고, 그럼으로서 운명을 바꿀수가 있다.

 

운명을 거역하는 힘.

방울을 아예 터트려 그 운명을 소멸시킬수가 있다.